부의 인문학1 부린이들을 위한 필독서 "부의 인문학" 서평 부의 인문학이라는 책의 저자는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서 우석이라 는 필명으로 활동했으며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가다. 그리고 주요 저서로는 「부의 본능」, 「부의 추월차선」,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이분의 글을 즐겨 읽었기 때문에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니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장마다 주제별로 내용이 세분화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원하는 챕터를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1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먼저 1장에서는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흥미로운 대목이 눈에 띄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이 근로소득만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 2022. 11. 12. 이전 1 다음